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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 - 1장. 깨끗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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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Gibo Ryu
- @ryugibo
노마드코더 북클럽 클린코드 TIL 첫번째
2022년 4월 23일 TIL
오늘 TIL 3줄 요약
- 원칙만 알고 끝내지 말고 직접 경험하고 고생하라.
- 좋은 코드는 작성하는 것은 필수이다.
-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라
오늘 읽은 범위
- 처음 ~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사소한 곳에서 발휘하는 정식은 사소하지 않다. (p.23)
- 소프트웨어는 80% 이상이 소위 유지보수다. (p.24)
- 품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위대한 방법론이 아니라 사심 없이 기울이는 무수한 관심에서 얻어진다. 그 활동이 간단하다고 해서 단순하다는 뜻은 아니다. 쉽다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다. 일상적이고 간단한 활동 모두가 인간의 노력에 들어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의 바탕이다. 이들을 무시하고서는 제대로 인간적일 수 없다. (p.28)
- 이 책이 그저 "기분 좋은 책"으로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손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익히기 바란다. (p.34)
- 그때 그 시절 우리는 르블랑의 법칙leblanc's Law을 몰랐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p.39)
-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p.42)
- 깨끗한 코드란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쉽다고 단언한다. (p.46)
-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기존 코드를 읽어야 새 코드를 짜므로 읽기 쉽게 만들면 사실은 짜기도 쉬워진다. 이 논리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다. 주변 코드를 읽지 않으면 새 코드를 짜지 못한다. 주변 코드가 읽기 쉬우면 새 코드를 짜기도 쉽다. 주변 코드를 읽기가 어려우면 새 코드를 짜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급하다면, 서둘러 끝내려면, 쉽게 짜려면, 읽기 쉽게 만들면 된다. (p.53)
- 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인한다면 코드는 절대 나빠지지 않는다. (p.54)
- 공연장으로 가다가 길을 잃은 연주회의 바이올리니스트에 대한 우스개 소리를 기억하는가? 그는 길거리에서 한 노인에게 카네기 홀로 가는 방법을 물었다. 노인은 연주자와 그가 든 바이올린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연습해, 연습!" (p.55)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라는 부분은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다. 아무리 어지러운 코드라도 읽지 않고서는 제대로 만들수가 없다.
- 항상 책을 읽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했을 때 읽고 나서, 배우고 나서 스스로 이어서 진행한 경우가 없어서 제대로 내가 이해를 한건지 알고 있는건지 확신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단지 읽고, 배우고 끝내는게 아니라 지식들을 내것으로 하려면 역시 활용해봐야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르블랑의 법칙(leblanc's Law): 책에서 업급된 내용말고 더 내용이 있나 검색해봤는데, 그렇지는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