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클린코드 - 7장. 오류 처리

Authors

노마드코더 북클럽 클린코드 TIL 일곱번째

2022년 5월 6일 TIL

오늘 TIL 3줄 요약

  • 예외처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외부에 의존성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은 감싸기를 활용하자.
  • 로직에서 null은 필요 없다.

오늘 읽은 범위

  • 7장. 오류 처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뭔가 잘못될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p.165)
  • (예외를 사용하지 않으면) 호출자 코드가 복잡해진다. 함수를 호출한 즉시 오류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이 단계는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오류가 발생하면 예외를 던지는 편이 낫다. 그러면 호출자 코드가 더 깔끔해진다. 논리가 오류 처리 코드와 뒤섞이지 않으니까. (p.166)
  • 먼저 강제로 예외를 일으키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 후 테스트를 통과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try 블록의 트랜잭션 범위부터 구현하게 되므로 범위 내에서 트랜잭션 본질을 유지하기 쉬워진다. (p.168)
  • 확인된 예외도 유용하다. 아주 중요한 라이브러리를 작성한다면 모든 예외를 잡아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은 의존성이라는 비용이 이익보다 크다. (p.170)
  • 실제로 외부 API를 사용할 때는 감싸기 기법이 최선이다. 외부 API를 감싸면 외부 라이브러리와 프로그램 사이에서 의존성이 크게 줄어든다. 나중에 다른 라이브러리로 갈아타도 비용이 적다. 또한 감싸기 클래스에서 외부 API를 호출하는 대신 테스트 코드를 넣어주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기도 쉽다. 감싸기 기법을 사용하면 특정 업체가 API를 설계한 방식에 발목 잡히지 않는다.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편리한 API를 정의하면 그만이다. (p.172)
  • 특수 사례 패턴SPECIAL CASE PATTERN1. 클래스를 만들거나 객체를 조작해 특수 사례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러면 클라이언트 코드가 예외적인 상황을 처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클래스나 객체가 예외적인 상황을 캡슐화해서 처리하므로. (p.173)
  • null을 반환하는 코드는 일거리를 늘릴 뿐만 아니라 호출자에게 문제를 떠넘긴다. 누구 하나라도 null 확인을 빼먹는다면 애플리케이션이 통제 불능에 빠질지도 모른다. (p.174)
  • 메서드에서 null을 반환하는 방식도 나쁘지만 메서드로 null을 전달하는 방식은 더 나쁘다. 정상적인 인수로 null을 기대하는 API가 아니라면 메서드로 null을 전달하는 코드는 최대한 피한다. (p.175)
  • 대다수 프로그래밍 언어는 호출자가 실수로 넘기는 null을 적절히 처리하는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애초에 null을 넘기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정책이 합리적이다. 즉, 인수로 null이 넘어오면 코드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이런 정책을 따르면 그만큼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를 확률도 작아진다. (p.177)
  •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 이 둘은 상충하는 목표가 아니다.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해 독자적인 사안으로 고려하면 튼튼하고 깨끗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하면 독립적인 추론이 가능해지며 코드 유지보수성도 크게 높아진다.(p.177)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이번 챕터 내용은 제대로 활용해보지 않은 부분에 비중이 좀 많은것 같다.
  • 예외 활용 부분은 프로그램의 전체 흐름을 게임 엔진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가 많다보니 엔진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면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많은 이벤트와 딜리게이트들이 엔진에서 관리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엔진 부분을 냅두고 적어도 직접 구현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만 규칙을 적용할 수는 있을 것 같지만, 깔끔하게 구성이 가능할지는 한번 해봐야 와닿을 것 같다.
  • 감싸기 부분은 언리얼 엔진의 OnlineSubsystem 구조와 같은 내용으로 보인다. 확실히 깔끔하고 테스트 용 라이브러리를 쉼게 구성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좋다.
  • null을 로직에 넘기지 않도록 하는것. 이 부분은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던것 같다. 언제나 자연스럽게 함수 시작부분에 null 검사하는 부분을 추가하면서 작업을 해왔었는데, 엔진의 기존 함수를 override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직접 작성하는 함수들은 모두 포인터가 아닌 레퍼런스로 구성하면 null 여부를 걱정하지 않고 로직을 짤 수 있어 보인다. 이 부분도 고려해서 작업해봐야 겠다.

Footnotes

  1. https://martinfowler.com/eaaCatalog/specialCase.html